PYUNGP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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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대리의 자연환경”
- 제주 평평에서는 해변가를 앞마당 드나들듯이 즐길 수 있는 스테이입니다.
평대리는 제주에서 해녀가 가장 많고, 구좌당근으로 유명하여 스테이 인근에서 로컬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이곳은 일상에서 지친 피로를 치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쉼이 있는 스테이 평평”
- 제주의 시간과 삶이 고스란이 녹아있는
돌담 속 아늑한 평평의 휴식으로 초대합니다.
- “쉼이 있는 스테이 평평”
- 하루 한팀만을 위한 독채 스테이로 실내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통창으로 돌담을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 “MATERIAL DESIGN”
- 평평스테이는 객실 전체에 이태리산 천연라임을 바탕으로 스톤알겡이와 대리석 분말이 혼합된 자재이며
통기성이 좋기 때문에 습기로 인해 생기는 각종 곰팡이 박테리아 등으로 부터 안전한 친환경 페인트 사용 환경을 생각하는 스테이로 지구를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옛것의 흔적”
- 평평은 누군가의 터전으로써 그동안 지켜온 흔적의 재료들이 남아 있습니다.
상량문에는 재앙이 없고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우리집에는 올바른 사람이 살아가는 집이며 또 우리집에는 손님이 한명 있다 바로 바다사람이다.
- “달항아리_겸손의 지혜”
- 흰빛의 세계와 형언하기 힘든 부정형의 워닝 그려주는 무심한 아름다움 이 어리숙하면서 순진한 아름다움에 정이간다. 한국미의 극치로 종종 표현되는 이 오브제는 “겸손이라는 미덕에 최상의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라는 말로 달항아리에 깃든 정신을 읽는다. 순백의 온기, 공기와 맞닿은 가는 윤곽의 미묘한 떨림, 고아한 흠집과 얼룩이 만드는 달항아리는 한국이 추구하는 초월적인 아름다움 그 자체다.
- “BRAND EXPERIENCE”
- 1948년부터 우아함, 창의성, 심미성과 같은 이탈리안 디자인의 요소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스메그. 평평스테이에서 경험하세요.
- “BRAND EXPERIENCE”
- 크바드라트는 1968년, 덴마크에 세워진 이후로 패브릭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해 온 브랜드입니다. 모든 제품을 친환경적인 과정으로 고품질의 패브릭을 생산합니다.
시몬스,질샌더,프리츠 한센 등 다양한 아티스트, 브랜드와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듭니다. 평평에서 크바드라트의 패브릭을 경험하세요.
- 4계절 이용가능한 독채수영장
- 수영하면서 영화보기,넷플릭스보기,축구보기
- “구좌 당근”
- 제주도가 전국의 당근 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자그만 마을 평대리에서도 대부분의 마을 주민이 당근 농사를 짓고 계실 정도로 당근 농사가 굉장히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 “제주 초당옥수수”
- 여름 성수기 7월~8월은 평평호스트가 준비한 초당옥수수를 맛을 볼 수가 있어요.
키친에 발뮤다오븐으로 간단하게 구워서 마당에서 하늘 보면서 먹는 꿀맛을 경험해보세요.
- “이웃집 해녀회장님”
- 평평의 옆집에 귀여운 고무신을 신고 다니시는 해녀회장님이 계십니다.
해녀회장님한테 잘 보이면 바다에서 방금 가져온 해산물들을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김니다.
- “평대리 바다”
- 평대리는 세화리,월정리 등에 비해서는 작지만 아름다운 바다를 가지고 있어요.
물 깊이도 낮은 편이라, 여름에 많은 분들이 수영을 하러 오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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